공모주 청약 방법을 통해 주식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도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공모주 청약 방법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공모주 청약을 위해 필수적인 공모주 일정 확인부터 증권사별 계좌 개설 후 청약까지 간단하게 정리하였습니다.
공모주로 소소한 치킨값부터 대어 공모주 상장 시 수십만원까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공모주 청약을 시작해보시길 바랍니다.
공모주란?
공모주는 주식 시장에 상장되기 위한 등록 요건을 통과한 기업이 코스피 또는 코스닥에 상장 등록하기 위해 일반인들에게 주식을 판매하는 것을 뜻합니다.
흔히 IPO(Initial Public Offering)이라고도 불리며 일반인들도 균등배정을 통해 적은 비용으로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매년 100종목이 넘는 주식이 IPO를 통해 코스닥과 코스닥에 신규 상장하고 있어 공모주를 통해 쏠쏠한 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공모주 청약 이유
많은 사람들이 귀찮은 과정에도 불구하고 공모주 청약을 하는 이유는 대부분 공모된 주식이 거래소 상장 이후 높은 가격을 형성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공모주의 경우 상장 당일에는 가격제한폭이 60%~400%까지 확대되기 때문에 일명 ‘따따상'(4배) 수익까지 차익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개인 투자자들을 위해 공모 주식 중 절반은 균등 방식으로 공평하게 분배되기 때문에 소액 투자자들도 적은 금액으로 투자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적은 금액으로 얻은 공모주를 매도하고 높은 수익을 실현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공모주 청약을 해오고 있습니다.
공모주 청약 방법
먼저 공모주 청약을 위해 필요한 준비물은 청약을 주관하는 증권사 계좌, 청약 최소 금액만 있으면 청약이 가능합니다.
1. 공모주 일정 확인하기
공모주 청약을 위해서는 먼저 상장 예정 종목을 확인하고 어떤 증권사를 통해 상장하는지 파악해야합니다.
한국거래소 전자공시 홈페이지에서 공모주 일정을 확인할 수 있지만 일정 확인이 편리한 38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확인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 증권사 계좌 개설하기
공모주 일정과 함께 주간사를 확인하고 해당 증권사 계좌가 없다면 공모 전 미리 계좌를 개설하는 것이 좋습니다.
증권사별 계좌는 개설 후 20일 영업일이 지나야 다른 계좌를 개설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카카오뱅크를 통해 개설하는 경우 8개 증권사(KB증권, 미래에셋, 교보증권, 한국투자, NH투자, 신한금융, 하나금융, 삼성증권)에 한해 한꺼번에 개설이 가능합니다.

- 카카오뱅크 어플에 접속합니다.
- 우측 하단 점 세개 버튼 – 제휴서비스 – 증권사 주식 계좌를 선택합니다.
- 제휴 증권사 계좌를 개설합니다.
3. 청약증거금 입금하기
공모주 청약을 위해 필요한 증거금을 입금하고 청약을 할 수 있으며 청약증거금의 50%를 미리 계좌에 넣어야합니다.
만약 10주를 청약한다면 5주에 해당하는 금액을 미리 해당 계좌에 입금해야 청약이 가능합니다.
(단, 스팩주의 경우 증거금은 100%이며 공모가는 2,000원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4. 공모 청약 신청하기

주간사를 확인하고 청약증거금을 입금했다면 청약 날짜에 맞추어 공모주 청약을 신청하면됩니다.
증권사 어플에서 ‘공모’ 검색 후 청약 종목을 선택하여 공모주 청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공모주 청약 기간은 2일간 진행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청약을 할 수 있습니다.
공모 주식 중 절반은 균등, 절반은 비례로 분배되니 비례 배정을 노리는 경우가 아니라면 최소 금액만 청약해도 균등 주식을 배정받을 수 있습니다.
비례주식의 경우 경쟁률이 높은 인기 공모주는 최소 수천만원에 달하는 금액을 청약해야 비례 배정이 가능하기에 소액투자 시 최소 금액만 청약해도 충분합니다.
5. 공모주 배정 및 환불금 입금
공모주 청약이 끝나게 되면 경쟁률과 함께 자신이 받게된 공모주 개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공모주를 하나도 못 받았다면 공모 금액 전체가 환불되며 1개라도 받았다면 공모 금액과 수수료를 제외한 금액이 증권사에 입금됩니다.
환불금은 바로 출금하거나 공모주 매도 후 수익과 함께 출금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6. 공모주 매도하기
배정된 공모주는 상장 당일 또는 이후 자유롭게 매도 후 수익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공모주는 대부분 상장 당일 시초가에 파는 경우가 많지만 우량한 기업이라고 판단되면 오랜기간 보유해도 상관 없습니다.
공모주 매도 방법은 일반 주식과 동일하게 매도 할 수 있으며 통계적으로는 상장 당일 매도하는 방식이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공모주 배정 확률 높이는 방법
주식 공모주를 하나라도 더 받기 위해서는 가능한 경쟁률이 적은 주간사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모주의 규모가 작아 1개의 주간사에서 공모를 진행한다면 해당 증권사를 통해 청약을 진행하면 됩니다.
하지만 규모가 크고 경쟁률이 높아 여러 증권사에서 동시에 청약을 진행하는 경우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증권사별 경쟁률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중에서 가장 경쟁률이 낮은 증권사를 통해 청약하고 1개라도 더 높은 확률로 공모주를 배정받을 수 있습니다.
보통 2일차 오후 3시 전후에 경쟁률이 거의 확정되기 때문에 이 때 증권사별 경쟁률을 비교하고 공모주 청약을 진행합니다.
공모주 균등 비례 차이점
주식 공모는 균등 배정과 비례 배정을 통해 각각 50% 비율로 일반인들에게 주식을 배정하게 됩니다.
균등배정
최소 청약 개수에만 맞추어 청약하더라도 동일한 개수의 주식을 배정받을 수 있는 제도로 총 공모주식 중 절반이 균등 배정됩니다.
소액 투자자들도 적은 돈으로 주식을 배정받을 수 있는 방식으로 최소수량만 청약하고 균등배정을 통해 공모주 투자가 가능합니다.
최소 청약 개수는 대부분 10주 또는 20주에 속하고 1인당 1계좌만 청약할 수 있어 균등배정 개수를 늘리고 싶다면 가족 계정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비례배정
균등 배정을 제외한 나머지 절반을 배정하는 비례 배정은 청약 수량이 많은 투자자에게 공모주를 배정하는 방식에 속합니다.
경쟁률이 높은 공모주의 경우에는 최소 수천만원에서 수억원까지 증거금으로 입금해야만 비례배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기가 높고 수익이 확실한 경우에는 마이너스 통장까지 끌어와 비례 배정을 노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비례 배정 또한 경쟁률이 낮을수록 배정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경쟁률이 낮은 증권사를 찾는 것이 좋습니다.
공모주 투자는 처음 증권사 계좌 개설이 번거로워 시작조차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지만 한번만 만들어두면 이후에는 크게 번거로움이 없는 투자 방식입니다.
공모 상장 당일 수익을 실현하고 매월 적게는 수만원에서 많게는 수십만원까지도 공모주를 통해 부수입을 얻을 수 있으니 반드시 도전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