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관련 필수 용어 총 정리 – (nft 입문하기)

nft를 처음 접하거나 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사람이라면 nft에 투자를 시작하기 전부터 지레 겁먹을 수 있는 수많은 NFT 용어가 존재하고 있답니다.

nft는 일명 ‘느프트’라고도 불리는데 아마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생소한 용어에 속할 수 있다. 몇가지 nft 용어를 들어보자면 화리(화이트리스트),챗굴,OG,민팅,클레이튼,스왑.. 등 수많은 nft 관련 용어가 있답니다.

이렇듯 아직까지 NFT 관련 용어가 익숙하지 않더라도 걱정할 필요 없이 오늘 바로 한번에 정리된 NFT 필수 용어를 통해 정복해보시길 바랍니다.NFT 관련 필수 용어 총정리

NFT

Non-Fungble-Tokne : ‘대체 불가능한 토큰’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으며 작품에 대한 소유권을 매매할 수 있는 요소에 속하게 됩니다.

민팅(의미)

NFT를 발행한다는 뜻으로 이미지,작품을 NFT를 만들어낸다는 것입니다.

리스팅

listing, 즉 NFT 작품을 판매하기 위해 업로드 함을 뜻합니다.

코인(coin)

암호화폐,가상화폐로 대중적으로 매매되는 비트코인,이더리움 등이 있음.

토큰(token)

개별 프로젝트마다 각 목적을 지니고 활용되는 암호화폐

메타마스크

이더리움을 저장할 수 있는 지갑으로 현재 nft를 구매하는 과정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지갑입니다.

카이카스

카이카스 또한 메타마스크와 더불어 가장 많이 사용되는 지갑 종류로 클레이튼코인을 통해 민팅이 가능합니다.

핫월렛(hot wallet)

모바일과 인터넷, 어디서든 사용가능한 지갑으로 보안이 취약한 지갑이다. (메타마스크,카이카스..등)

콜드월렛(cold wallet)

인터넷에 저장되는 지갑의 형태가 아닌 USB,외장하드 등의 실물 형태에 보관하는 지갑이다. 잃어버리지만 않는다면 보안이 매우 뛰어나다.

가스피

이체 시 발생하는 수수료로 쉽게 말하면 은행 수수료라고 보면 된다. 트랜젝션 시 마다 발생하게 되는 수수료를 가스피라고 부른다,

화이트리스트(화리)

nft를 접하게 되면 화리라고 불리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다. 이는 블랙리스트의 반댓말로 최우선 고객이라고 볼 수 있다. NFT의 화이트 리스트가 되면 거의 공짜나 다름없는 가격에 NFT를 획득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오픈씨(Opensea)

nft를 거래할 수 있는 가장 유명하고 큰 사이트로 수많은 nft를 리스팅하여 판매와 동시에 구매할 수 있는 사이트이다.

퍼블릭 세일

말 그대로 대중 모두에게 판매를 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보통 화이트리스트에게 먼저 지급된 후 남은 nft가 퍼블릭 세일을 거쳐 대중에게 뿌려지게 됩니다.

FOMO(포모)

이 코인,nft를 사지 않으면 거지가 될까 걱정하는 마음으로 Fear of Missing Out을 줄여서 부르는 말이다.

DYOR(도어 유어 리서치)

단톡방이나 카페에서 자주 등장하는 말로 네가 직접 찾아보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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